사진예술전공’은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진예술작가’와 ‘사진전문인’를 양성한다. 사진은 삶과 자아의 성찰을 위한 진지한 학문으로서 투철한 장인정신과 창조성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찾는다. 사진촬영에서는 인물과 정물, 야외와 실내, 아날로그와 디지털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제작을 통하여 모든 장면에 대응할 수 있는 촬영기술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학습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까지도 전달하는 장르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우리들이 알 수 없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고, 반복되는 일상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도 놓쳐 버리는 장면이 있다. 그것을 사진으로 전하고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포토저널리스트이다.
학점인정과정 (평가인정학습 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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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점인정과정 (전공심화 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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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중국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사진과 종신교수
2011~ 하얼빈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객좌교수
2003년-2004년 중국대련의과대학 영상사진대학 교수
2004년-2009년 6월 중국남경시각예술대학 사진대학 교수/학장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포토저널리스트, 보도사진가, 콘서트 포토그래퍼, 커머셜포토그래퍼, 요리사진가, 건축사진가 사진, 작가, 갤러리운영, 영업사진가, 광고기획자, CF프로듀서, 기업 홍보부서, 언론사, 신문 및 잡지 편집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