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미래정보·지식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산업 분야의 방송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있습니다. 세계화·전문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지금까지 특성화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고루 갖춘 우수 방송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실용성·선진성·전문성이 제고된 교육과정 도입, 다양한 최첨단 방송실습기자재 확보를 통한 현장위주의 교육실시, 스터디그룹지원 및 취업실기교육을 통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고차원의 취업지원 등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도 완비하였습니다. 여기에 연구실적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초고속 정보 통신망 구축 등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도 21세기 선진교육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중요했지만 21세기는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간판이 중요한 입학' 보다는 '실리가 중요한 졸업'이 바로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추구하는 목표이며,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한국방송의 주역으로 신입생·재학생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젊음과 낭만, 창의력과 성취능력, 휴머니즘이 넘쳐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선진방송의 척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방송계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방송전문인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한 학풍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장 박해선입니다.
개원 이래 20여년간 수 많은 방송/연예/예술분야의 인재를 배출해 낸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학장이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방송은 엄청난 가능성을 품은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 시대가 열리면서 인터넷, 통신 등 모든 생활은 방송이라는 매체와 직접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지니게 됩니다. 또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열리는 멀티미디어 시대에도 방송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방송은 이제 여러 분야에서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그러므로 방송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은 곧 미래사회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래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풍부한 실습을 통해 훌륭한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며, 지금까지 현역에서 방송 프로듀서로 쌓아온 내공과 경험을 한예진 학생들과 공유하여 방송인을 꿈꾸는 모두에게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차세대 방송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등 학장으로서 소임을 다하여 대한민국 방송/연예/예술분야에서 우뚝 서는 인재양성기관으로 키워낼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1992년 개원 이래 20여 년 동안 방송/연예/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멋진 젊은이들을 배출해 냈습니다.
가슴속에 넘치는 열정과 용기로 미래의 방송예술계에 빛나는 별이 될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생들의 꿈을 후원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밤을 새워가며 정진하는 푸르른 한예진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빛나는 청춘의 열정과 이상을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멋지게 펼쳐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멀티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갈 방송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기관장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21세기 정보화시대와 글로벌시대에 맞는 우수방송인력육성을 목표로, 실무능력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현장위주의 전문화, 차별화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집중적이고 세밀한 교육과정,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우수한 강사진, 그리고 최신장비에 의한 실기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와 방송계의 주역으로서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모든 면에서 우수한 방송인력을 배출해냈으며, 새내기 방송인력들이 꼭 거쳐가야 할 중요한 곳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방송과 예술,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KBAS로 만들겠습니다. 교수진은 KBAS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방송가의 우수인력으로서 학생들이 모든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KBAS의 위상과 비전을 더욱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통해 독창성을 기본으로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우수방송 인력이 될 수 있는 학풍 조성에 열성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생들과 항상 함께하며 꿈을 향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곧 방송계의 주역이 될 모든 신입생, 그리고 재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발굴하고 지도적 인격을 연마하여 장차 방송분야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대학가에 실무강의 열풍이 거세다.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과 직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의 간격이 점차 벌어진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현장 출신 전문가를 교수로 임용하여 실무에 강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문 경영인, 운동선수, 연예인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지닌 전문가 출신 교수진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강의 만족도와 학습 효과를 동반 상승시키며 졸업 후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론을 실제 기술로 구현시켜야 하는 공학 계열의 경우 현장 전문가의 교수 임용이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 카이스트 석좌교수 안철수는 지난 6월 1일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에 공식 취임했다. 서울대는 의학박사이자 정보보안 전문가인 안교수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적임자라는 판단 하에 원장직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활동을 통해 국내 융합학문의 새 지평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철수 원장은 1991년 서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V3 백신으로 유명한 정보보안 업체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대표적인 벤처기업으로 키운 벤처계의 입지전적 인물로 꼽히고 있다. 또한, '한국 자동차 엔진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도 서울대 강단에 선다. 이 전 부회장은 올 가을 학기부터 서울대 기계항공학부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계공학 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 서울대 기계학과 출신인 이 전 부회장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GM연구소에 입사했다가 1984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이후 경차 엔진에서부터 대형 세단 엔진까지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모든 엔진은 그의 손을 거쳤다.방송예술분야에서도 유명 연예인이 학위 취득 이후 교단에 서는 경우가 많다. 교과부 4년제 대학학력(학점)인정 교육기관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당시 ‘여성 학사가수 1호’라는 호칭을 얻으며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대머리 총각’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60-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상희가 학장을 맡고 있다. 김 학장은 지난 2009년에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학장으로 공식 취임하여 방송예술계 진출 희망자를 위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린 교육 방침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트로트계의 거성으로 인정받는 가수 송대관은 트롯학부에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트롯 가수의 길을 가르치고 있으며, 가수 인순이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부학장이자 보컬/싱어송라이터 학부 전임교수를 맡아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이 밖에 개그맨 이봉원, 방송인 김한석은 각각 개그연예학부와 아나운서/리포터/보도진행학부의 전임교수로서 쇼프로그램 진행, 리포터, 개그MC, 연극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전문 진행자 및 개그 엔터테이너를 양성에 힘쓰고 있다. 스포츠선수의 교수 임용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씨름 황태자’라고 불리던 이태현 선수가 이만기(인제대), 김경수(건동대)에 이어 세 번째 천하장사 출신 교수로 임용되어 용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3월부터 모교인 용인대학교 격기지도학과에서 스포츠 상해재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대학교수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선수생활을 마감한 이태현은 태권도와 유도로 유명한 용인대를 씨름 명문대로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 밖에 관련 분야의 유명인사가 참석하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기도 한다. '접시꽃 당신'의 저자인 시인 도종환은 지난 6월 14일 제주대 'JDC대학생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연자로 초청되어 '시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연은 시인의 인생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조환익 KOTRA 사장은 같은 달 10일 한동대에서 열린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최고경영자(CEO) 초청 특강'에 강연자로 나섰다. 조 사장은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현 지식경제부의 전신인 상공부와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를 거쳐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한 글로벌 무역통상 분야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세계경제를 바라보는 혜안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김상희 학장은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집대성된 현장 출신 교수진의 강의에 재학생의 기대와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드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장 전문인 출신들의 상아탑 입성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미래정보·지식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산업 분야의 방송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있습니다. 세계화·전문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지금까지 특성화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고루 갖춘 우수 방송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실용성·선진성·전문성이 제고된 교육과정 도입, 다양한 최첨단 방송실습기자재 확보를 통한 현장위주의 교육실시, 스터디그룹지원 및 취업실기교육을 통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고차원의 취업지원 등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도 완비하였습니다. 여기에 연구실적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초고속 정보 통신망 구축 등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도 21세기 선진교육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중요했지만 21세기는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간판이 중요한 입학' 보다는 '실리가 중요한 졸업'이 바로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추구하는 목표이며,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한국방송의 주역으로 신입생·재학생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젊음과 낭만, 창의력과 성취능력, 휴머니즘이 넘쳐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선진방송의 척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방송계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방송전문인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한 학풍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