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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 재학생 제작 웹드라마 ‘잘 지내자, 우리’ 베트남 수출

2023.05.22 (조회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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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은 지난 15일 영상제작계열 재학생이 제작한 웹드라마가 2023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해외 진출용 콘텐츠 재제작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진행한다. 올해 해외진출용 콘텐츠 재제작지원 부문에서 한·예·진 영상제작계열 김정윤 학생(영상연출전공)의 웹드라마 ‘잘 지내자, 우리’가 선정되어 5월부터 베트남에서 대본 작업을 시작으로 재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윤 학생의 창작 시나리오를 개발하여 제작된 ‘잘 지내자, 우리’는 사랑에 대한 다른 관점을 가진 인물들이 사랑과 우정, 나와 타인의 관계 사이에서 이해와 존중을 이뤄내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총 5편의 연애 웹드라마이다. 이번 사업선정 결과는 지난 2월 14일, 한·예·진과 ‘미디어 산업 진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식’을 맺은 한국엠씨엔협회(KMCNA)의 교류를 통해 이뤄낸 첫 번째 성과이다.


한·예·진 영상연출전공 김정윤 학생은 “같은 꿈을 가진 동료들과 가장 크게 애정을 쏟고 고민하며 만든 작품이 좋은 성과까지 얻어서 정말 기쁘다”며, “도움 주신 한국엠씨엔협회와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진출용 콘텐츠 재제작지원’ 사업의 협력을 담당한 사단법인 한국엠씨엔협회 이경환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엠씨엔협회와 한·예·진이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1인 미디어 및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한·예·진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MCN 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 한다”고 전했다.


한국의 우수한 영상콘텐츠를 베트남으로 수입하고 유통을 담당하는 베트남 콘텐츠 기업, 누에바 비스타 CEO 황 티 무이(Hoang Thi Mui)는 “한·예·진의 다양한 콘텐츠를 베트남의 방송사 및 OTT 플랫폼에 공급은 물론 국제공동제작까지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예·진 재학생 작품의 해외수출작 선정이 특별한 이유는, 넷플릭스와 같은 OTT플랫폼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K콘텐츠 열풍의 배경 속에서, 미래의 K콘텐츠를 책임질 젊은 예비 영상인들이 성장해 가고 있는 반증으로서의 결과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


실무 교육 중심으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한·예·진은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영상제작, 공연예술, 성우, 영상시각디자인 등이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