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접수일 : 4월 19일 ~ 5월 02일  전형일 : 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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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 졸업생들의 활약 선보여

2022.04.19 (조회수 759)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은 2022년 4월 기준으로 졸업생들의 활동현황을 조사한 결과, 졸업생 대부분이 방송작가로 활동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문학을 중심으로 작가를 발굴하는 문예창작학과와는 다르게 영상 분야의 작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한·예·진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은 ‘책을 쓰는 작가가 아닌 영상을 쓰는 작가’라는 차별화된 교육으로 재학생들 및 졸업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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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은 방송작가의 기본적인 소양인 기획에서부터 아이템 개발능력, 영상구성능력, 자막 및 영상대본 작성방법을 실기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하고 꼼꼼하게 피드백해주는 과정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은 물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웹소설 분야의 수업까지 보강되어 졸업생들의 진출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영상산업이 발달해감에 따라 방송작가들의 활동범위가 넓어져 지상파 채널을 비롯하여 종편채널과 케이블 채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예·진 출신의 방송작가들은 유튜브와 다양한 영역의 웹콘텐츠 작가 일까지 함께 하고 있어 능력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예·진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 전임을 맡고 있는 송경선 교수는 “영상 분야의 작가들은 인맥으로 일자리를 공유하는 특성이 있어 졸업생들끼리의 인맥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한·예·진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힘이자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졸업생들의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실무교육 중심에서 취업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한·예·진은 현재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영상제작, 엔터테인먼트, 영상시각디자인계열, 뷰티디자인, 음향, 실용음악 등이 있다.


출처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