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뉴스&피플

언론이 인정한 한예진

위대한 협업자들:나영석, 크리에이티브의 힘, 한예진 재학생들 특강 참여

2019.09.20 (조회수 880)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콘텐츠인재캠퍼스 대강당에서 ‘위대한 협업자들 : 나영석, 크리에이티브의 힘’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예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나영석 PD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강연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의 ‘2019 콘텐츠 스텝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와 전문지식 제공을 목표로 하는 특강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은 이번 특강에 영상계열 영상연출, 영상편집, 영상촬영, 방송작가 전공 재학생들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0920_164836.jpg

 

나영석 PD는 지난 9월 5일 열린 이번 특강에서 자신의 지금이 있기까지, 인기를 끌고 있고 현재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들인 1박 2일,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신서유기 등을 제작해온 과정을, 제작진들과의 협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이번 특강의 주제처럼 나영석 PD는, 늘 자신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 하고 있는 이우정 작가, 선후배 PD와 스태프들을 거론하며, 이러한 훌륭한 협업자들이 있기에 계속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그들과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생활 속에 오가는 사담들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다보면 새로운 아이템이 잉태되기도 한다. 시청자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자는 생각을 늘 한다. 영상을 만드는 우리만 재밌는 것은 아닌가? 보는 사람도 재밌어야 한다 라는 질문을 항상 스스로에게 던진다.’며 예능 PD로서의 노하우를 펼쳐나갔다. 특강은 나영석 PD의 강연이 끝나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90920_164853.jpg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예.진 영상연출 전공의 이승경 학생은, “한.예.진 영상연출 전공자로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다. 한.예.진에서 다양한 전공을 하는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한 졸업작품 제작도 앞두고 있고, 방송 현장 PD로서 이제 갓 첫발을 내딛는 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나영석 PD의 말 하나 하나를 가슴에 새기게 된다. 특히, 전공수업 때 늘 들었던 PD는 사람을 주제로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고 사람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여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예.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영상제작, 엔터테인먼트, 디자인IT, 뷰티디자인, 실용음악, 음향 등이 있다. 


이소영 기자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82082&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