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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차별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 한예진 올드보이팀 우수상 수상

2019.09.18 (조회수 891)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은 재학생 동아리 올드보이팀이 출품한 작품 ‘피해자의 고통, 한번으로 부족하십니까’가 ‘성남 여성의전화’가 주최한 ‘여성폭력 차별 인식개선’을 위한 제4회 동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월 23일, ‘성남 여성의전화’가 주최한 ‘여성폭력 차별 인식개선’을 위한 제4회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폭력 없는 세상,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94년 창립하여 여성주의적 가치를 가지고 활동해 온 비영리 여성인권운동단체인 ‘성남 여성의전화’에서 주최하여, 침묵타파 여성고발이라는 주제로 여성인권, 성평등, 성차별,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 차별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내용을 UCC, 플래시, 애니메이션, 공익광고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접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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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에 따르면 제4회 ‘여성폭력 차별 인식개선’을 위한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예.진 재학생 동아리 올드보이팀이 출품한 작품 ‘피해자의 고통, 한번으로 부족하십니까’가 우수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예.진 올드보이팀은 영상계열의 영상촬영 전공 이청훈, 권용성, 영상편집 전공 강현정, 김재훈, 영상연출 전공 이서연, 김채원, 안성현, 성우 전공 염지웅, 최재영, 양승호, 김은수 학생이 팀을 이루었다.


올드보이팀은 성폭력으로 인해 만들어진 잘못된 인식 중 하나인 ‘2차가해’에 대해서 영상을 제작하였다. 2차 가해는 피해자가 성폭력을 유발하게 만들었다는 인식으로 가해자들을 옹호하고 성폭력의 잘못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을 의미한다. 영상 속 주인공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사이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시선을 받고 2차 가해가 피해자의 하루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성폭력에 관한 책임은 피해자가 아닌 오직 가해자의 몫이자, 이를 분배하는 것 또한 이뤄져서는 안 되는 일이며 2차 가해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의미 있는 작품을 제작하여 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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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팀을 이끈 한.예.진 영상촬영 전공 이청훈 학생은, “올드보이는 한.예.진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모전 수상을 활발히 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영상 동아리입니다. 이번 공모전도 이러한 동아리 전통을 살려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자 동아리 부원들이 서로 힘을 합하여 평소 전공 실기 수업 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작품을 만들어내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이러한 공모전에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예.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영상제작, 엔터테인먼트, 디자인IT, 뷰티디자인, 실용음악, 음향 등이 있다. 

 

출처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78939&cloc=

이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