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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예술 꿈나무 모여라~ 한예진 19기 전국고교 여름방송캠프 ‘개막'

2019.08.06 (조회수 251)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과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이 주최하는 2019 전국고교 여름방송캠프가 300여명의 전국 고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5일 저녁 개막했다.


올해로 19기를 맞는 한.예.진 여름방송캠프는 5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까지 2박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방송, 예술, 공연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전문적인 분야에 대하여 경험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캠프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해 방송 입문의 길라잡이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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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개막식에서 한.예.진 김강민 본부장은 훈사를 통해 ‘꿈꿀 수 있는 자가 그 꿈을 이룰 수도 있다’는 세계최고의 애니메이션 기업 디즈니의 설립자인 월트 디즈니의 맘처럼 꿈을 가진 순간부터 여러분이 원하는 미래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곳에서 여러분은 각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서 그동안 흐릿하게만 보였던 내가 가고자 하는 방송예술인의 방향과 진로에 대한 명확한 길, 즉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시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라고 개막식에서 격려했다.


이날 캠프에는 참가자 대표로 입소 캠프 선서를 한 구리여자고 1년 정혜민 학생과 수원고 이태주 학생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300여명의 전국 고교생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구리여고 1년 정혜민 학생은 “떠나자~우리만의 2박3일 여름캠프라는 캐치프레이즈가 기억난다. 오래전부터 드라마 작가의 꿈을 꾸고 있고 이번 방송캠프 포스터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방송캠프 개막식을 통해 방송이나 작가 등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만난다는 자체가 미래의 내 꿈을 키워가는데 힘이 될 것 같다. 초등 저학년때 하늘을 보고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이라는 자작시를 쓴 적이 있다. 우리 19기 모두 커다란 하늘과 닮은 꿈의 스케치북에 실제 그림을 그리듯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이 바로 방송캠프라고 생각한다“라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부터 열린 개막식은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각 참여 교수) ▲참가자대표 캠프 입소 선언문 낭독(구리여고 정혜민, 수원고 이태주) ▲훈사(한.예.진 김강민 본부장) ▲축하공연(가수 윤태경-실용음악계열 졸업생) ▲축하공연-실용무용전공(와일드크루, 그로우 비, 사운드곰) ▲캠프 일정 안내 및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예.진 실용음악전공의 가수 윤태경은 자신의 2015년 싱글 앨범 ‘코드안의 너’와 2019년 신곡 ‘불장난’을 열창하며 미래의 방송예술인 꿈나무 캠프 입소 고교생들을 격려하는 멘트로 환호를 받았고, 실용무용전공 재학생으로 구성된 와일드크루와 그로우 비, 사운드곰(실용무용전공 김진웅 교수)는 각자의 무대와 더불어 콜라보 무대까지 선보여 캠프 참석 고교생들을 열광의 무대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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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총괄한 한.예.진 성우계열 곽지훈 교수는 “꿈을 꾸는 친구들이 모여 원하는 교육을 받고 꿈을 교감할 수 있는 있는 동기화 프로그램이 바로 방송 캠프다. 전국 고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을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다. 평소 궁금했던 것을 해소하고자 적극 질문을 하거나 적극 참여하는 것을 보면 흐뭇하다”라며 “참가한 고교생들이 방송캠프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 외에도 이들을 지도하는데 우리 교수들과 힘을 보태는 재학생들이 자신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새삼 돌이켜 보는 계기도 된다는 점도 교수로서 보람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전국 고교생들이 작은 방송국을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캠프의 특장점은 참가자들은 선택한 분야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은 후, 다음날부터 다른 분야와의 협업을 통하여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경험을 하게 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전체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과 STAFF 티셔츠를 증정하고, 우수참가자에게는 한.예.진 장학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5일 첫날 개막을 마친 전국 고교생 참가자들은 다음날인 둘째날에는 각 계열이나 전공의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에 따라 방송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협업으로 방송연출, 카메라, 방송작가 등 팀을 구성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작은 방송국을 경험해 보는 장이 마련된다.  둘째날에는 대강당에서 실습무대의 장도 마련되며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과 더불어 전공별 간담회 등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날에는 완성영상 하이라이트 시사회 등의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한.예.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예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909064&thread=19

오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