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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열정을 담은 무대 한예진 제2회 성우콘 개최

2019.07.03 (조회수 529)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성우전공은 지난 6월 27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재학생들의 경연대회인 ’성장하는 우리들의 콘테스트(이하 성우콘)’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성우콘은 한예진 성우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무대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라디오드라마 3팀, 외화 1팀, 애니메이션 3팀, 내레이션 1명이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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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최우수상은 라디오 드라마로 참여한 죄수번호 45578팀(14학번 양승호, 15학번 최재영, 홍운화, 17학번 김조은, 18학번 민예은)이 수상하였고, 우승을 차지한 양승호 학생은 이번 우승을 원동력으로 삼아 성우 공채 준비를 더욱 열심히 하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내레이션 부문의 박현우(14학번)학생, 장려상에는 애니메이션 부문의 태강‘baby팀(18학번 최태강, 19학번 소민경, 정찬웅, 정현지)이 선정되어 수상자들에게는 총 5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성우콘 예선은 한예진 성우전공에서 전임을 맡고 있는 박인선, 곽지훈 교수가 심사를 맡았고 본선은 겸임교수인 최지환, 이윤선, 서윤선, 방성준, 장경희, 나지형, 장은숙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하였다. 또한 ’드레곤볼‘의 손오공, ’짱구는 못 말려‘의 짱구아빠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계의 전설 KBS 김환진 성우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다. 김환진 성우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학생들의 연기를 처음 접하니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는 소감과 함께, 대사까지 다 외워서 연기한 학생이 있었지만 좀 더 대본에 집중해 줄 것을 요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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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성우콘에서는 제 1회 우승팀인 팀 죠커(17학번 김예찬, 엄준연, 김근서, 허정필, 송한빈)가 특별공연으로 라디오 드라마를 선보였다. 이 날 무대에서 팀 죠커는 범죄스릴러 창작 극본을 심도 있게 표현하여 작년 우승팀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한예진 성우전공 박인선 교수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아하는 성우콘이 성우와 더불어 기본 연기자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개성과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될 수 있게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 주고 싶다며 학생들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성우, 연기예술, 연극연출, 모델연기, 실용무용, 실용음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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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