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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사운드 믹서를 경험하다” 한예진 음향계열 졸업생 특강

2019.04.05 (조회수 546)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음향계열은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한 선배를 통해 재학생들이 미래의 음향산업에 대해 알아가고 취업에 대한 방향을 잡아갈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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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비엘에스 채널사업부 WAVES 브랜드 담당 업무를 하고 있는 한예진 음향계열 13학번 조신원 졸업생이 참석하여 ‘차세대 사운드믹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은 ‘사운드믹서의 역할’에서부터 사운드 믹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성요소들은 물론, 아날로그 콘솔에서부터 디지털 콘솔까지 다양한 기술의 발전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적인 요소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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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을 위한 이번 졸업생 특강에서는 사운드 시연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비엘에스에서 장비를 지원했다. 라이브 믹싱 콘솔의 구성을 위해 Waves eMotion LV1 시스템의 구성으로, Waves SoundGrid DSP Server인 Impact Server-C를 통해서 프로세싱을 진행했고  I/O는 DiGiGrid IOX 2대와 IOC 1대를 활용했다.


또한 모든 장비는 TP-Link TL-SG1016 기가비트 스위칭 허브를 통해 연결되었고, eMotion LV1 64CH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


그 외에도 라이브믹싱 콘솔의 발전 방향과 Waves LV1을 활용한 라이브 현장의 영상을 시청하였고 ㈜비엘에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향장비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한예진 음향계열의 엄대식 교수는 “음향 전문 교육기관인 한예진에서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전국 음향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음향계열 졸업생을 초대하여 선후배간에 지식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강의 형태를 기술적으로 보완하여 특강을 통해서도 재학생들이 음향장비체험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형태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많은 졸업생들이 재학생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특강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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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기자 silver@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