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계열] 성우계열 재학생들의 애니메이션 '인생의 마지막 스퍼트' 녹음 현장!!
애니메이션 '인생의 마지막 스퍼트' 녹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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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교입니다:D
오늘은 지난 '인생의 마지막 스퍼트' 성우 오디션에 합격한 학생들의
녹음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오디션에 합격한 성우계열 학생들은
이주현(21학번), 김일환(24학번), 홍지원(24학번)
이렇게 3명이라고 하는데요.
녹음 엔지니어는
성우계열 조교 김채은(24학번) 학생이 맡았다고 합니다!
그럼 지난 7월 12일 토요일과 7월 19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던 녹음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겠습니다!
세 명의 학생이 제작진분들이 오기 전에 미리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스퍼트'는 사전 녹음과 본 녹음이 나눠서 진행 되었습니다!
사전 녹음 날에는 전체적인 합과 분위기를 보며,
성우 개개인에게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본 녹음 날에는 캐릭터별로 성우 한 명씩 녹음을 진행 했으며,
다같이 나오는 부분은 같이 녹음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심혈을 기울이며 녹음하여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었는데요:D
녹음을 마친 학생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어떻게 하면 더 높일 수 있을지 최선을 다한 결과로서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이주현(21학번)
할아버지를 맡아서 해본 적이 없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무엇보다
과장하는 연기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독님들도 좋게 봐주시고 분위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김일환(24학번)
우리 할아버지 보고 싶다. (우리 할아버지 벤치마킹함)
홍지원(24학번)
이라며 소감을 남겼습니다!
치열한 오디션 끝에 본 녹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다음에 있을 오디션에는 또 어떤 학생들이 합격할지
기대하겠습니다:D
여러분들의 뜨거운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