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를 넘어 연기에 대한 모든 것!

2025년도 7차 진로체험학교 현장

#성우계열 #진로체험학교 #7회차 #단문반 #더빙반 #연기예술반

 

안녕하세요, 조교입니다!

매달 돌아오는 진로체험학교의 시간!

이번 7회차 진로체험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연극, 영화, 방송 연기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이번 회차는 시작부터 활기가 넘쳤는데요,

“말보다 눈빛이 먼저 연기한다.”

진짜 연기의 매력,

이번엔 더 깊이 빠져볼 시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7회차 진로체험학교의 현장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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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문반은

긴장감과 갈등이 휘몰아치는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악연>을

연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단문은 수직적 관계에서

다른 단문은 수평적 관계에서

상대를 떠보며, 또는 도발하면서

학생들은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려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날 학생들은

“두 캐릭터가 서로 떠보는 분위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불편한 상황 속 여러가지 감정을 섞어 연기를 하려니 어렵지만 흥미로웠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더빙반 체험 현장! ???

이번 7회차 체험학교에서 더빙반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더빙했습니다!

액션과 감정이 함께 터지는 장면들 속에서

학생들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해

자신만의 목소리가 담긴 캐릭터를 만들어냈는데요,

시시각각 변하는 화면에 맞춰

다양한 감정, 화려한 액션, 빠른 전환까지!

더빙반을 체험한 학생들은

“화면에 딱 맞춰 연기를 하니 진짜 히어로가 된 것 같았다.”

“전투에 집중하면서 감정까지 담아야 한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다.”

라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가득했던 더빙반!

학생들의 실력도, 자신감도 한층 더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 연기예술반 체험 현장! ??

김식연 교수님의 1:1 피드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대사 한 줄, 시선 하나에도

감정을 녹여내는 디테일한 연기를 경험했는데요.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수님의 실전 중심 조언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도 몰랐던 표현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감정이 맞을까?”

“시선은 어떻게 처리하지?”

고민을 가지고 배우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은 학생들은

"시선 하나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한 문장 안에서도 감정이 계속 바뀌니까, 분석할 때 더 재미를 느꼈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이 점점 더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며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곧 돌아오는 8회차 진로체험학교는 또 어떨지!

즐거운 마음과 함께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