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목소리로 웹툰을 칠해 봐!

2025년 전국고교 웹툰·더빙 페스티벌 6월 예선 현장!

#성우계열 #미디어콘텐츠 #전국고교웹툰·더빙페스티벌

 

 

 

< 2025 전국고교 웹툰·더빙 페스티벌 포스터 >

 

 

 

안녕하세요, 조교입니다!

점점 더 많은 웹툰이 오디오 드라마화, 애니메이션화가 진행되면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성우의 수요가 높아졌는데요!

 

 

 

그런 이유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었던

5월 웹툰·더빙 페스티벌에 이어서

 

 

 

지난 6월 14일 토요일, 한예진에서 진행된

전국고교 웹툰·더빙 페스티벌 6월 예선도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현장이 어땠을지 바로 들어가기 전에,

6월 웹툰이 뭔지 모두 궁금하실 텐데요,

 

 

 

그렇다면,

이번 6월의 웹툰은!

 

 

 

 

 

슬 작가의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입니다!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 현생은 너무 힘들어!"

어리바리 슬이와 돌아버린 친구들의 일상을 담은

현대사회 생존기라고 하는데요!

 

 

 

현대 사회의 애환을 담은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과연 학생들은 웹툰 속 캐릭터들의 코믹하지만

슬픈 모습들은 어떻게 표현했을지 너무 궁금한 지금,

지체 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는

웹툰을 내 목소리로 재밌게 더빙하는 웹툰·더빙 페스티벌!

 

 

 

코믹한 일상 연기가 중점인 6월 예선전의 결과는

7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니 이번에도 놓치지 않으실 거죠?!

 

 

 

저는 이만 소식을 마치며

2025 전국고교 웹툰·더빙 페스티벌

8월 예선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