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교입니다!

 

 

오늘은 12월 5일 목요일에 진행되었던

행신고등학교 특강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성우계열 백전승 교수님과 

이서연(20학번), 한욱(22학번)학생이 참여한 그곳으로!!

 

 

 

지금 떠나보겠습니다!!

 

 

 

 

 

 

 

 

 

 

 

 

 

 

이번에 체육관에서 진행된 고교 특강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특강에 끝까지 집중을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백전승 교수님께서도 학생들의 모습에 힘입어

특강을 끝까지 잘 마무리 하셨다고 합니다!

 

 

 

 

 

 

 

 

 

 

 

 

 

 

 

시범 무대의 경우에는 두 학생의 발성 덕분에 

체육관 맨 뒷자리에 앉아있는 학생들에게도 

목소리가 뚜렷하게 닿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특강을 마친 학생들의 소감은 어땠을까요?

 

 

 

 

다른 학교들과 다르게 체육관에서 시범 무대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체육관의 울림을 통해 서로 간의 대사가 잘 전달되어

연기를 할 때 온 신경을 집중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서연(20학번) -

 

 

 

학생들이 특강을 집중해서 들어주는 모습이 눈에 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공연을 하고 나서 호응해주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한욱(22학번) -

 

 

 

 

 

이렇게 두 학생의 소감을 끝으로

이번 특강 소식도 마치게 되었는데요.

 

 

어느새 2024년의 끝이 보이고

내년이 다가온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미래를 향해 끝까지 달려나가야겠죠?!

 

 

 

여러분들의 이번 한 해도 잘 보내셨기를 바라며, 

저희는 다음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