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전공] 방중 녹음 현장~!
[실용음악전공] 방중 녹음 현장~!
안녕하세요 실용음악전공입니닷
가을이 한 걸음 더 다가온 지금!
한예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두구두구두구
실음전공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열심히 녹음 중이랍니다~!!
이번에는 23학번 장하영 학생과 24학번 권효진 학생이
녹음을 진행하였는데요!
태연의 <제주도의 푸른 밤>이라는 노래입니다~
게다가 녹음을 도와준 엔지니어도
24학번 음향전공 학생이라니 ... 놀랍지 않으신가요?
실음전공 학생들이 열심히 녹음 하고
음향전공 학생이 레코딩을 받아준 덕분에
노래가 확실히 퀄리티 있게 나온 것 같다고 생각해요~
녹음 현장에 같이 있으면서 노래를 들어보니
하영 학생과 효진 학생 특유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제주도의 푸른 밤과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두 학생은 저번 학기에 진행했던 위클리에서도
합을 맞춰 듀엣곡을 불렀었는데요~
위클리 공연을 보면서도 목소리 합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녹음을 통해 두 학생의 목소리가 확실히 잘 어울린다고 확신했답니다!
위클리 때의 경험으로 지금까지도 합이 잘 맞는 듀오인 것 같아요 :)
2학기에 더욱 성장할 두 학생의 모습을 기대해주시면서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