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에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던 방송예술캠프!

시사회와 퇴소식날이었는데요

2박 3일 동안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한 작품을 아트홀에서

멘토들과 학생들이 모두 모여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인 후에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인 시사회가 시작됐습니다!

계열 별로 나누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봤는데요.

고생하며 촬영한 기억이 떠오르면서~

완성된 작품이 너무나도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도 그런 기분을 느꼈길 바라요!

시사회가 끝난 뒤에는 릴스 이벤트 시간이 있었는데요.

릴스를 가장 잘 찍은 학생에게 선물이 주어지는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에 뽑힌 친구들은 아트홀 무대로 나와 춤도 췄는데요

가장 웃기고 귀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끝에는 다같이 일어나 환호하고 즐기며 마무리 했는데요.

이번 방송예술캠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론 팀 별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요.

멘토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듯이

학생들에게도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