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전공] 퍼포먼스 워크샵, 음악 너머의 진짜 ‘나’를 표현하는 무대
퍼포먼스 워크샵, 음악 너머의 진짜 ‘나’를 표현하는 무대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퍼포먼스 워크샵 수업의 조교를 맡고 있는 박경우입니다.
이번 학기 저는 조교로서 수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업의 일원으로 직접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워크샵은 실용음악과 전공 수업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수업입니다.
이론 중심이나 연주 테크닉보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무대 위에서 진정성 있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죠.
특히 이번 학기에는 중간고사 공연을 목표로 자작곡을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곡을 연주하고 부르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몸짓, 시선, 공간 활용 등을 통해 더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퍼포먼스 워크샵은 표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돕는 수업입니다.
무대에 서는 게 익숙하지 않은 친구도,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졌던 자작곡도,
수업 속 다양한 피드백과 실습을 통해 점점 자신만의 무대 언어로 완성되어 갑니다.
자신의 음악에 더 깊이 몰입하고 싶은 분,
곡 이상의 것을 무대에서 표현해보고 싶은 분,
혹은 예술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수업을 추천합니다.
중간고사 공연 일정: [10월 14일]
장소: [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