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신입생 일반전형 2차모집

접수일 : 12월13일 ~ 12월17일  전형일 : 12월28일

카카오채널 한예진

2021학년도 예비고3 사전접수

접수일 : 11월 15일 ~ 20년 2월 10일 전형일 : 2020년 3월 21일

입학문의 : 02-761-2777

한예진뉴스&피플

언론이 인정한 한예진

한예진 19기 전국고교 여름방송캠프 성료

2019.08.09 (조회수 401)

해외 거주 청소년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남녀 고교 재학생과 이를 지원하는 방송예술 관련 스텝진, 교수진을 포함해 428명이 대거 참여한 전국고교 여름방송캠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2박3일을 일정으로 성황리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19기를 맞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과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이 주최하는 2019 전국고교 여름방송캠프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고 참석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캠프에는 참가자 대표로 입소 캠프 선서를 한 구리여고 1년 정혜민 학생과 수원고 이태주 학생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300여명의 전국 고교생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들 참여 학생 300여명 외에 이들 학생들을 지원하는 스텝진을 포함하면 428명에 달할 정도의 큰 규모로 진행되었다.


5일 오후부터 열린 개막식은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각 참여 교수) ▲참가자대표 캠프 입소 선언문 낭독(구리여고 1년 정혜민, 수원고 이태주) ▲훈사(한.예.진 김강민 본부장) ▲축하공연(가수 윤태경-실용음악계열 졸업생) ▲축하공연-실용무용전공(와일드크루, 그로우 비, 사운드곰) ▲캠프 일정 안내 및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90809_185146.jpg

 

이번 캠프에 참가한 구리여고 1년 정혜민 학생과 수원고 이태주 학생은 300여명의 참가자를 대표해 개막 선서를 통해 “우리는 미래의 방송인 예술인으로서 나의 분야에서 배울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방송인, 예술인이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도 배워 나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겠습니다. 우리는 여름방송캠프 교육을 담당하시는 교수님, 선생님들의 교육과 조언을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기억하여, 하고 싶었던 꿈을 할 수 있는 현실로 만드는 것에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뜨거운 여름도 이겨낼 수 있다는 도전정신, 끈기와 열정으로 여름방송캠프를 무사히 수료하여 방송과 문화를 선도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라고 선서했다.


5일 첫날 개막 입소식을 마친 전국 고교생 참가자들은 6일 둘째날에는 각 계열이나 전공의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에 따라 관련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협업으로 방송연출, 카메라, 방송작가 등 팀을 구성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작은 방송국을 경험해 보는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300여명의 전국 고교생들은 한.예.진 재학생 선배들과 팀을 이뤄 각자의 역할을 맡아 영화를 제작하거나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는 등 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내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대강당과 일대의 야외를 누비며 촬영과 토론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처음 해 보는 작은 방송국의 경험을 함께 했다.


6일 저녁에는 대강당에서 실습무대의 장도 마련되어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연기전공, 성우전공, 모델전공, 실용무용전공 등 전공별 발표의 시간도 마련되었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6일 발표 행사를 마친 후에는 전공별 간담회 등 유익한 시간도 마련되었다.


마지막날인 7일에는 완성영상 하이라이트 시사회 등의 자리도 마련되어 단편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20190809_185336.jpg

한.예.진 김강민 본부장은 “현재 매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늘어났고 컨텐츠를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 인재들을 요구하고 있다. 여러분이 마주하게 될 다양성과 양질의 컨텐츠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예술인에게는 필수 조건이 되었다”며 “이번 2박3일의 기간 동안 2019 전국고교 여름방송캠프에 참여한 참가생 여러분은 1명의 낙오자도 없이 그 필수 조건을 갖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을 멋지게 통과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한.예.진 성우계열 곽지훈 교수는 “한.예.진 방송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전공별 간담회 등 강의도 있지만, 전공별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영상계열을 예로들면 실제로 방송국 스텝 구성원의 일원으로 각각의 역할을 맡아 영상을 제작해 본다. 즉, PD, 작가. 카메라, 편집 등 역할에 맡게 경험을 해 보는 것이다. 예술계열의 모델, 연기, 실용무용전공은 합동 공연을 하는 등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마지막날 발표된 영상시사회는 서로의 협업이 없이는 이뤄지지 못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작은 방송국이다”라며 “2박3일 동안 300여명 이 캠프를 마쳤다. 그동안 2박3일동안 교육을 받고 웃으며 돌아가는 친구들을 많이 봐 왔다. 이번 19기 친구들도 이번 캠프가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지금, 요즘은 멀티가 가능한 방송인들을 원하고 있다. 300명의 친구들이 꿈과 분야가 다르겠지만 캠프전에는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라면 이제는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을 줄 안다. 그 물꼬를 터 준 행사에 참여해 준 참가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총평했다.


한편 2박3일 일정을 종료한 이번 방송캠프는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방송, 예술, 공연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전문적인 분야에 대하여 경험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캠프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해 방송 입문의 길라잡이로 통한다. 한.예.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예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