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뉴스&피플

언론이 인정한 한예진

아이돌그룹 ‘그로우비’ 음원공개, 한.예.진 재학생들 활동 본격화

2019.05.23 (조회수 467)

20190523_172107.jpg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실용무용전공 재학생들 주축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그로우비’가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 5월 2일 공개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LET IT’은 808베이스와 강한 신스 사운드 중심으로 이루어진 일렉트로닉 트랩 장르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룹명 그로우비(Grow.B)는 커져가는 확신이라는 뜻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통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6명의 멤버(유수민, 이윤희, 김소연, 유다솜, 허지혜, 이예진) 중 유수민, 김소연, 유다솜, 허지혜, 이예진 등 5명의 멤버가 한.예.진 실용무용전공 재학생들이다. 한.예.진에서는 실용무용전공 재학생들의 대중예술 진출에 대한 첫 발걸음의 기회를 주고 앞으로의 성장 지원 및 응원을 위해 아이돌 그룹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예.진 재학생들의 비전을 위한 이 프로젝트는 앨범의 전반적인 작업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음원공개까지 한.예.진에서 맡아 기획 및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 앨범은 댄스공연기획과 걸그룹을 데뷔시킨 경험이 있는 미듬엔터테인먼트가 조력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실용무용 재학생들의 재능을 살려 유수민 학생이 안무를 맡았다.


이번 그로우비 뮤직비디오 연출은 한.예.진 광고VMD전공 전임교수인 윤웅대 교수가 맡았다.윤교수는 영화 연출, 작사/작곡, 광고와 뮤직비디오 연출 등 다방면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경력자이기도 하다.


윤웅대 교수는 ”K-POP에 대한 수요와 그 잠재성의 부가가치가 보이지 않을 만큼 개척할 시장 영역이 넓지만 막상 K-POP 스타가 되기 위해 기초실력을 쌓을 수 있는 교육기관은 없다. 하지만 이젠 교육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아티스트 데뷔에 필요한 음악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한.예.진이 신인 걸그룹 그로우비 데뷔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그 첫 시작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순덕 기자 

duck@betanews.net

http://www.betanews.net/article/101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