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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 프로듀서 최정화, 한예진 겸임교수 임용

2018.10.24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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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화 프로듀서 최정화 문샷필름 대표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한예진에 따르면 최정화 대표는 영화제작전공 겸임교수로 임용돼 2018년 2학기 강의를 진행한다. 그가 맡은 과목은 실습과정인 '단편영화 마스터 클래스'다.


지난해부터 채택된 '단편영화 마스터 클래스'는 매 학기마다 재학생들이 충무로 주요 스태프와 함께 영화를 제작하는 수업이다. 이 수업은 현재 충무로의 영화 감독이 직접 쓴 단편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최종 연출까지 진행한다. 학생들은 현직 영화 프로듀서의 지도 아래 한 학기 동안 캐스팅, 예산 조달, 헌팅, 로케이션 진행 등 영화 촬영 준비를 하며 그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습득하게 된다. 


이번 학기 수업의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은 영화 '무현, 두 도시의 이야기'를 연출한 전인환 감독이 진행하게 된다. 현재 이 수업은 시나리오 브레이크 다운과 분석을 기본으로 하여 영화 프리 프로덕션 작업을 영화제작전공 학생들과 함께 진행 중이다. 



최근, 영화 '밀정'의 프로듀서를 맡아 대중적 성공을 거둔 최 대표는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박하사탕' '이재수의 난' 등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영화 '무사'에서 라인 프로듀서를 맡았고, 메인 프로듀서 데뷔작은 '중천'이다. 

 

그는 올해 한국 영화 프로듀서들로 구성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의 대표로 선출돼 한국 영화의 발전과 영화인들의 처우 개선 및 영화 정책 생산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평소 후진 양성에도 관심을 보여 온 그는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한예진 영화제작전공의 실습수업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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