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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 제10회 청소년 방송대본 공모전 성료

2018.08.01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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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본 공모전 본선 진출자들 ⓒ한예진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방송작가전공은 지난달 24일 한예진에서 ‘제10회 청소년 방송대본 공모전’ 본선을 개최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방송대본 공모전은 시, 소설 등 순수문학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과 달리 예능, 다큐멘터리, 라디오 기획안 및 구성안과 드라마 시놉시스 및 대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프로그램 기획에 특화된 대회다.

한예진은 방송 대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모전인 만큼 방송작가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는 차별화된 대회로 인식되어 매년 참가자 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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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발표하는 본선 진출자들 ⓒ한예진


본선은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발표 자료를 미리 준비해 한 팀씩 순서대로 주어진 시간 안에 프로그램 설명을 하고, 뒤이어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과 심사평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송대본 공모전 최우수상은 계성고등학교 유소현 학생(드라마)이 수상해 상금 50만원과 한예진 입학 시 입학 장학금 40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됐다.

우수상에는 청심국제고등학교 박은우(라디오), 우신고등학교 박현태 학생(드라마)이 선정되어 상금 30만원과 입학 장학금 20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20만원의 상금과 입학 장학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장려상에는 춘천여자고등학교 최예솔(드라마), 인천산곡고등학교 정준영 학생(예능)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산남고등학교 임예린(라디오), 옥련여자고등학교 신다빈(예능), 인명여자고등학교 유해연(드라마), 한광여자고등학교 이고은(드라마), 옥련여자고등학교 박채린(드라마)이 수상의 기쁨과 함께 50만원의 입학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한예진 방송작가전공 송경선 교수는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것 자체가 고등학생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방송작가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예진 방송작가전공에서는 예비 방송작가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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