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진흥원, 무사이 스튜디오와 협업 '더빙 연출 워크샵' 개최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이 국내 게임 더빙 분야의 선두주자인 무사이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더빙 연출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한예진 성우계열, 영상계열, 음향계열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빙 연기 연출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무사이 스튜디오는 2000년부터 국내 게임 시장과 함께 성장해온 전문 오디오 작업 및 인터내셔널리제이션 서비스 회사로, 'Cyberpunk 2077', 'Apex Legends', 'Valorant', 'League of Legends' 등 2,000여 작품에 참여한 국내 최고 수준의 게임 더빙 전문 스튜디오다. 특히 20년간 축적된 게임 연출 노하우와 국내 최고 성우들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더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무사이 스튜디오의 20년간 게임 연출을 담당한 전문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여 실제 더빙 현장에서 이뤄지는 디렉팅과 연출 방법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학생들은 더빙 현장에서 오고 가는 구체적인 디렉션 내용과 작품의 특성에 맞는 연기를 끌어내기 위한 연출 방향성, 그리고 실제 작업 환경까지 세밀한 부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실제 더빙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한 녹음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한예진 성우계열 학과장 곽지훈 교수는 "게임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게임 더빙 분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무사이 스튜디오와 같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성우, 영상, 음향계열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무교육 중심으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한예진은 성우계열을 비롯해 영상계열, 음향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 특히 성우계열은 곽지훈 교수를 필두로 강수진 성우, 김영선 성우, 이용신 성우, 장경희 성우, 이윤선 성우, 최덕희 성우, 서윤선 성우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최고 성우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최신장비와 9개의 녹음실을 갖춘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예진은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 분야로는 성우, 연기예술, 방송영상, 음향, 실용음악,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디지털콘텐츠디자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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